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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잠잠하지 말고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8-02-03 12:15
조회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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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main-2018-0128.txt [ 27: 45 ] (0)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1) 깊은 밤이 지나가면 잘 나는 아침이 오고 (2) 또 이렇게 춥고 삭막한 겨울이 지나가면 따뜻한 봄이 오듯이 우리 인생에도 반드시 봄은 오게 하시는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3) 다양한 인생 현장에 현장마다 눈물이 있고 고통이 있습니다 좌절 있고 낚시도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유지하기 위해 매 순간순간마다 오직 하나님께서 소망과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이 시간도 사라는 동역자들이 전 마무리 예배합니다 또한 예배하며 하나님 앞에 귀한 좀 올려 드립니다들이 손길마다 은혜와 복을 가득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그 모든 삶의 신경을 써 주시고 제가 한 손으로도 오셔서 매순간 매순간마다 하나님 은혜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가정을 붙들어 주시고 직장과 사업과 편견 우리 다음 세대의까지도 하려면 강아지 뜻이었어 매순간마다 승리의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줘서 (4) 이 시간도 1시간 섬김을 드리는 모든 동역자들을 기억해 주시고 헌신의 현장마다 값진 하나님은 내가 가득 가득 채워 주도록 도와주옵소서 추운 바깥에서 또한 소중한 다음 주에 변신하는 현장 현장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온기가 느껴지기 하시고 하나님의 성령이 가득히 송파 될 수 있도록 은총을 더하여 주시옵소서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듣는 마음 주시고 시간에 함께 경기에서는 복된 시간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해외 뜬지 형상이든지 군대 있든지 하나면 산대 동일한 은혜를 공급 하여 주옵소서 부전역위치 니가 구원하소서 온전히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 만들어 나는 시간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5) 세상도 구제와 섬김을 베풀 수는 있습니다 사랑을 베풀 수 있고 배구부 사람을 먹을 수도 있고 할 것은 사람에게 공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절대로 주지 못하는 것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줄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절대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그것이 바로 예술이다 통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구원이라는 것을 성경은 분명히 말씀 하십니다 그래서 고든 맥도날드는 세상이 다 줄 수 있지만 결코 그대만을 줄 수 없다라는 말을 한 거겠죠 여러분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교회는 예배를 위해서 존재합니다 전도해서 존재합니다이 두 가지가 사실은 EQ 이게 진정한 생명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왜 전자 미드라고 물으면 저마다의 (6) 답변들 하세요 예 교회는 세상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기에서 존재합니다 예 교회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오기를 조금 있다 높이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예 교회는 선교를 위해서 존재합니다 교회는 세상 속에 공유를 드는게 존재합니다 다 좋은 이야기지만 그러나 교회가 존재하는 것은 방금 말씀드린 대로 예배를 위해서 한복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우리는 분명히 인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배는 살아 계신 함께 드리는 우회전 마음입니다 예배는 운동시작 않는 최고의 영광이 현장이고 최고의 축복된 현장입니다 또한 다시 복음 증거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가슴을 가지고 교회가 줄 수 있는 최선의 사랑이요 최고의 헌신하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조금만이 세상을 사진은 유일한 능력 있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7) 오늘 428장을 보면 1절 말씀에 이후에 바 우리 아들 떠나 고린도 이르렀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의 제 2차 성경을 우리가 이제 살찌게 되는데 바울은 1차에서 지금이 터키 대륙 지역에서 복음을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이자는 지금의 그리스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최남단 아가야 주까지 나보고 밀크 같은 거 하게 되지요 2차 성주에서 그는 빌립보에서 복음을 증거하고이어서 대산 오니까 그리고 베리야 아침까지 내려오게 됩니다 사실이 바울의 가슴속에는 아테네 양은 열망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로마가 지중해를 잘 하겠지만 그 로마의 정신과 로마의 사장은 바로 갈 테니 잘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이 아테네에서 복음이 증거되고 야텐 전체가 복음으로 뒤덮이게 되면 얼마 가지 않아서 로마카지노 (8) 이승엽 보급 및 카드 발급 될 것을 거는 확신이 있기에 어느 때보다도 이한테 내에서는 자신의 전 마음을 다한 복음성가 찾아 감당하겠습니다 그래서 철학적인 설계도 하게 되었고 열심으로 사람들을 만나서 하나님의 생명의 복음을 증가했습니다 많은 그러나 그렇게 열매는 많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울의 가슴 속에 반은 부담감으로 작용해 떳떳합니다 17장 34절에 보면 몇 사람이 그렇지 나의 믿으니 그중 아레오바고 관원 우시오와 단 말이야 한 여자와 또 다른 사람이 좋더라 하수구에 사람만이 예수를 옆에 있다는 것을 우리 앞의 설명을 합니다 다른 곳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사뭇 다른 복음은 파급력이 상당히 적다는 것은 우리가 보게 됐어 물론 다른 사람이 믿는 것 그게 단어 (9) 아니겠지만 그러나 바울이 정성과 열정을 소동 거에 대해서는 너무나 초라했던 이런 결과라는 것을 우리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후에 바울이한테 전화 코린도 해 보게 됩니다 여기에서 뭔가 심적으로 위축되고 좀 공부했던 다오래 마음속에 거룩한 2 꽃이 피는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께서 준비되셨죠 그 만남을 통해 바울은 다시 한 번 보고 물량은 거룩한 결정을 하셔야 됩니다 누군가 당신의 마음속에 거룩한 부를 사람이 있다 슈바이처가 고백한 내용이죠 우리가 때로 하나면 살아남은 사람 만날 때 그 가슴 속에 거룩한 토를 찍힐 때가 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그런 소중한 영향력이 많기를 바랍니다이 바울의 가슴 (10) 거룩한 불꽃 옆에 있는 사람들이 2절 말씀에 등장한 아주 한번 읽어 볼까요 악 우리나라는 번 드레스 난 유대인 하나를 만나니 클라우디오가 모든 유대는 영하 16도 나랑 고로 그가 그가 내 보이스를 함께 기다려로부터 새로 온 뒤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맹점이 같으므로 함께 갈 길을 아니 그 검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 더 락 우리나라는 유대 남자를 만났는데이 사람은 폰도 출신입니다 아이폰 투수라고 하는 것이 지금의 터키 최북단 흑해 연안에 있는 그런 지역을 폰토스라고 말합니다 그저에서 살던이 유대인이 로마까지 들어가서 자수성가 있습니다 그런데 클라우드 황제대게 하루아침에이 황제의 명령에 의해서 그들은 모든 걸 다 잃어버린채 추방당하는 신사가 돼 버리고 맙니다 (11) 유대인들이 꿈과 희망을 다 상실한채 주방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터지게 됐는데 약 올라 와 그 안에 브리스길라는 텐트메이커였습니다 장막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지금 배를 타고 한국인 캘린더에 와서 자막을 만들고 수선하는 그런 가지고 있었던 것 줘 그때 바울이 한국에서이 구글을 만나게 되어 바울도 시간이 날때마다 텐트를 만든다든지 혹은 텐트 수선 자비량 선교사 있기 때문에 고린도 한국에서 그런 텐트를 수리하는 일을 했을 것입니다 근육 고향은 틀리게 합니다 길게 하지 역은 이제 염소털 아직도에서 만든 유명한 텐트에 주산지 없습니다 그래서 이름이라고 불려지는 길리기아 지역에서 나오는 텐트는 그 당시 전주에서 유명한 그런 팬티 어떤 거지요 바울은 자기 아버지로부터 갑을 전수해 (12)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보건의료 손질하면서 가는 곳마다 텐트를 만들거나 텐트를 순하면서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었던 거지 그런데 이렇게 이제 텐트를 순하면서 서로 가슴 속에 거룩한 불꽃이 전이가 됩니다 그들은 편이었습니다 아굴라와 그 안에 브리스길라는 어떤 잘못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믿는다는 것 때문에 혹은 미팅이라고 때문에 한날한시에 추방 당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빈 손 들고 고린도까지 좋은 그런 어떻게 보면 참 절망적인 상황이 어떤 거 겠지요 그런데도 바울은 그들을 통해서 마음속에 거룩한 부담감을 타기 시작 합니다 이들의시나 이들이 여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 믿음을 통해서 다오래 마음 속에 있었던 어떤 위축된 또 좌절감이 하나하나 사라짐을 경험 있을 것입니다 (13) 그들은 소위 말하는 평신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을 향한 열망과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시련은 바울이 정말 그 마음의 부담을 느끼는만큼 가겠습니다 그래서 애들을 통해서 다오리 영향을 봤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신나는 복음을 통해 많은 고무줄을 새 옷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바꼈지만 지금은 그들을 통해서 이바오 내 마음 속에 불꽃이 전이되는 시대의 빠지고 좌절에 빠졌던 혹은 번아웃 되었단다 우리 마음속에 새로운 생명력과 복음이라는 열정이 공급되었던 현장이 elfs 만나는 만남을 통해서 나타난 놀라운 열매 왔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보시면 바울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복음 증거에 힘쓰기 시작합니다 한번 읽어 볼까요 (1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했나 이럴 거면 아니라 그 날 다시 한번 보고 빌려간 그게 열정을 다시 한번 같이 부탁합니다 때마침 하나님은 동역자들을 다시 줘 확인하였습니다 맛나게 하셨죠 실라와디 뭐 내가 마켓 열어부터 마 고린도에 도착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대를 통해 다시 한번 힘을 얻고 강력하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자 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오전 한번 읽어보세요 실라와디 모델 가만히 서서 내려오면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중간에 말씀해 도착했습니다 말씀에 붙잡혀 딴 말은 통해 글을 사로잡았다는 그 의미와 통일하는 얘기했죠 바울이 성령의 (15) 성령의 충만 해서 말씀에 충만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메시지 됐음을 강력하게 생각이 셨 겠 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바울이 열정을 아주 복음 증가했던 아테네에서 많은 열매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실의에 빠진게 되 었 습니다 낚시 조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통해서 그 만남을 통해서 그게 가슴 속에 새로운 열정이 타기 시작 했습니다 오늘 운동장에서 대로 시간이 좀 위축될 때에 있습니다 낙심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이 소중한 만남과 만남을 통해서 가슴 속에 하나님을 향한 열망 복음을 한 열 명더니 다시 한 번 타고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것이 만남의 보기 싫어 (16) 뱀 일부러 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세 가지 만남의 보셨다고요 나와 하나님과의 만남 그리고 나 자신과의 만나 또한 당신과의 만남이입니다이 세 가지 만남을 통해 인간은 완성된다는 말을 해서 그렇습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만남을 통해서 구원얻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삶을 살기 시작했구요 그는 복음을 전한 거룩한 열정을 불사르게 살 겠 습니다 그러나 때로 실망했을때 좌절에 봤을 때 동역자들이 만남을 통해서 그는 다시 한번 복음을 전한 거룩한 열정을 재석이 착한 건지 사육제 보시면 다시 해 줘 가방에 등장합니다 읽어보시죠 저희가 대적하여 해방 학원을 바울이 옷을 돌아가는데 너희 피가 너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17) 나는 깨끗하지가 이후에는이 방향으로 가리라 거기서 옮겨서 이제 하나님이 공격하는 기도 스스로 하는 사람이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이 회사 겹쳤다라고 이야기 합시다 우리가이 장면은 여러 번 보게 되지 않아요 가을이 가는 곳마다 핍박 일어날 때 없을 때 바울은 오셔서 먼지를 털어 버리면서 내가이 저는 지방에 가겠다 그렇게 선언합니다 회사가 중심으로 그런 복음을 증거하게 착합니다 과거 비시디아 안디옥 예수도 확인할 때 그는 팔에 먼지를 털어 버리면서 내가 이제부터 시작하겠다 선포했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매장을 찾아 복음을 증가합니다 징그러운 유태인들 그들의 핍박을 경험 할 때마다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지만 그러나 복음이란 열망은 또다시 다들 받으면서 불구하고 그댈 만나러 가는 현장들을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 해주 겠 습니다 다 다 쉬는 (18) 유대인에게 모음전 하지 않겠다 내가 다시는 그 방에 들어가셨다 하지만 그는 또 다시 배당을 찾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게 시작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크크 바울에게 준 특별한 그대였죠 때로는 징글징글 했습니다 때로는 좌절했습니다 때로는 절망 했습니다 그때마다 더 이상 가고 싶지 않았고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지만 하나님은 성령에 감동을 통해서 더 다양한 하는 사람들 만남을 통해서 지금 이불 여러 복음을 증거하는 힘을 끊임없이 공급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낚시맵 가지고 절망의 빠집니다 힘없이 때로는 자 전에 소공동체 나옵니다 우리가 예배합니다 또 기도합니다 또 다양한 동역자들을 만납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단순히 (19) 이만 드리고 돌아가는 시간 기도만 하고 돌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아니라이 만남과 만남을 통해서 우리 가슴속에 새로운 생명력과 복음의 가는 걸로 결정 별도 삶의 근육들이 다시 한번 새롭게 고추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본문이 주는 소중한 교훈입니다 잡아 우리 이제 다시는 회담을 찾지 않겠다 복음을 전하지 않겠다 하는데 기도하는 사람이 집에 들어가는데이 사람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또 하필이면 그 집이 왜 답이 없다 내가 다시는 유대리 갈지 않겠다 다시는 회당에 가서 보면 알 겠 다 했는데 하필이면 USB 겹쳤어요 또 바울은 뉴스를 통해서 새로운 마음 속에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자발적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20)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드러나지요 또 해 당장 거 있으면 집으로 들어 주를 믿으며 수당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아라 밤에 바울은 실외 빠졌습니다 대로 마음에 당신도 왔습니다 유대 몸을 징글징글 했습니다 핍박이나 주렴 수 있었습니다 그 두 사람입니다 또 그럼 핍박 일어날 때마다 그런 반대가 일어날 때마다 그는 더이상 유대인 회당 하지 않겠다 그런 마음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티끌을 다 털어버리고 다시는 너 얘기 하지 않겠다는 선호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을 보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는 기도를 통해서 그 집에 인식하는데 핫핑크 12회 다녀 피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섬입니다 대로 우리는 그렇게 낙심하고 다시는 하지 않으리 다시는 그렇게 마음 먹지 마 (21) 하나님은 우리가 억지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다시 그 자리에 선교하시는 천장을 많이 8시간 하게 됐어 니가 삶이 너무 힘들고 어려울 때 아이들의 웃음 그 모습 아이들의 말 한마디가 삶의 희망을 (22) 붙었습니다 내가 살아야 되겠다 내가 열심히 일해야 되겠다 나도 지치고 좋아할때 그건 우리 마음을 조금의 희망이 있는 것처럼 오늘 본문에 보면 다 우리에게도 그런데 희망의 벚꽃잎이 주는 것을 봅니다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공동체와 함께 주님을 섬기는이 믿음이 중요한 것은 이런 소중한 위로와 소망과 경제지표가 전화 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병든 분들 때로는 당신 아픈데 없어 나 틀어 놓고 있어 실망 실망 자체 내에서 환멸을 가는 하나님의 은혜와 3G 속에서이 만남을 가지고 새로운 피부과 하나는 좋은 아득히먼곳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3) 글쓰기 회당장 크리스브라운 집으로 더불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놀라운 일 아닙니까 피상적인 믿고 회당장의 변화가 됐어 이제 앞으로 갈 뻔 찜방이나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다시 한번 용기를 얻고 녹음 자에게 열심을 됩니다 왜냐면 밤에 주께서 그에게 새로운 희망이 말씀을 주기 때문이다이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도 들려 주기 바랍니다 도전 한번 읽어보세요 밤에 죽겠어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3 3 하지 말고 말 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 하지 말고 말 하라 그래 위축된 마 절망하는 마음 크게 낙심하는 마음 하납니다 새끼 글을 다시 한 번 해 (24) 형 놨습니다 두려 하지 마라 잠잠 하지 말라 말하라고 놀라운 약속 아시죠 결론이지만 직전입니다 함께 있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음에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새로 결제가 없을 것이니이는 성중에 내 백성이 마음입니다 하시더라 아멘 하나님께서 세 가지 약속을 주세요 내가 너와 함께 너는 참 정하지 말고 말하라 이성연애박사 (25) 회사가자 약속 있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너는 참석하지 말고 말해라 이성주 기다리겠습니다 세 가지 하나님의 약속이 주어집니다 그런 대로 피곤하게 있었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낚시 많이 덥습니다 그래서 (26) 다들 고린도까지 와서 한켠으로 번 아웃 된 모습으로 열심히 해 봤지만 소득 없는 자신의 복음 사역 때문에 한편으로 마음 상하고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멋진 회복을 준비 하고 계셨어요 그것은 사람을 향한 만나면 아굴라 오피스를 통해서 그이 마음 속에 꽃이 펴서 또 신라와 뒤 모드를 통해서 다시 한번 가슴속에 거룩한 확 찢어 졌 습니다 너 어디 있어이 집에서 나가 주식하면서 보고 물량은 새로운 도전을 가슴 속에 최고 시작해 봅니다 이런 거 할 일이 많은가 본데 그냥 그렇게 뭐가 이수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는 더더욱 용비불패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마음의 하트를 시작 합니다 그때 한 앉아서 말씀하십니다 구조하치만 줘 (27) 장난하지 말고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이 송축해 내 백성이 많다 내가 너를 지켜주고 싶어 너를 통해 복음의 놀라운 생명력을 가득 하길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여러분이 세상에 소망입니다 예수만이 신정은 다른 세상이 바뀌어도 유일한 세상의 소망 (28) 저번에 예술의 또 밖에서 먹습니다 그 분의 말씀 많이 우리에게 후원해 근거가 되고 두 번에 말씀 많이 오나 생명의 우리가 때려치고 절망할 때 세상의 빛 돌리고 환경이 휘둘리고 육체 연약한 때문에 절망할 때 무엇을 두 개씩 멀었습니까 그때마다 말씀 앞에 나가서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모습이 보십시오 이름없이 빛도없이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 사랑은 그들의 삶을 보십시오 박우연 도티 모드를 통해서 신라를 통해서 뉴스를 통해서 (29) 크리스몰 통해서 바울은 가슴 속에 새로운 힘을 공급받습니다 사람이 힘을 주는 온천이 오늘 분위기 많습니다 위로부터 된다 그냥 많이 아니라 하나님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통해서 이런 능력을 공급할 수고 소망의 삶을 살도록 우리에게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 겨울이 깊은슬픔 가깝습니다 인생의 보면 반드시 옵니다 우리가 낙심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2 보기 위해서 끊임없이 청소 다 했다 하나님은 나를 기르시는 위대한 구원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우리 앞에 분명히 약속 있습니다 그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시기를 철저하게 뭐 하실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를 대적할 자가 없다 성령이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이 많다 나를 통해 이루시는 (30) 구원의 역사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겨울에 잔재 그때 우리가 살고 있지만 복음을 변신하고 소리가 추가할 때마다 하나님의 생명력이 나를 통해 가족이 파급되는 놀라운 친구들이 우리 모두의 삶을 통해서 가득해서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회복하시는 위대한 섭리를 봅니다 (31) 바울도 지치고 절망할 때 아울러를 통해서 그의 가슴에 거룩한 풀코스 오전 24시로 실라와디 모드를 통해서 보고 올라가는 거룩한 열정을 다시 한번 감상하셨습니다 부탁 때문에 더이상 복음성가가 어려울 때 하필이면 뒤돌려치기 회당 옆으로 (32) 클릭하는 현장에 되었고 그 순간은 복음을 통해 회당장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의 파급되는 놀라운 역사가 떠납니다 동안 하나님이 그에게 약속하셨습니다 너를 해로 결정 없을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너는 잠 좀 하지 말고 말아라 이성주 결석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니가 입을 다물고 현실에 급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언약을 믿고 신뢰하며 끊임없이 보고 미선씨 날 때마다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위대한역사 드라마를 통해 들어와 당신은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의 증거들을 풍선 우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은총을 더하여 주옵소서 천안은 모두 동역자들을 회복시켜 주시고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한 거룩한 증인의 삶을 감당할 수 있도록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어지는 참된 능력과 참된 힘을 공급하도록 은총을 더하여 주옵소서 (33)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그 사람과 지금 우리 곁에서 여전히 담대하게 복음을 증가도록 부어주시는 성령의가 마감 동교동 인도하심이 사랑하는 모든 동역자들과 종현 우리 다음 세대 위에 공동체와 우리 민족의 열방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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